[기사] 'CEO 라운지' - 부산일보
(주)에이비엠
2024-11-01
국내 최초 지붕 아치패널기술 개발
'기여와 봉사로 사회적 행복을 만들자.' ㈜에이비엠그린텍의 캐치프레이즈다. 창업할 때부터 그랬다.
그 신념은 '4·3·2·1 공식'을 낳았다. 이윤의 40%를 신기술 개발 투자비로, 30%를 배당으로, 20%를 직원 몫으로,
나머지 10%를 사회공헌비로 쓴다. 사회공헌비엔 해외 학교 짓기와 지역 메세나 활동이 포함된다.
"소득이 나오면 구성원과 동등하게 분배해서 다 같이 커야죠." 에이비엠그린텍 김병철 회장의 말은 부드럽지만 단호하다.
기업인이 기업 성장으로 얻게 된 이윤을 혼자 먹는 '잉여 임금자'로 전락해선 안 된단다.
- 부산일보 기사 내용 일부 발췌 -
https://www.busan.com/view/busan/view.php?code=20150227000009
(주)에이비엠